제22대 총선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논산 지역 50여 개신교 교회가 참여한 논산기독교 연합회[회장 /장성기 목사]가 주최한 22대 총선 논,계.금 지역구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4월 1일 오후 4시 논산시 연산면에 소재한 기독교 연합회 회관인 코필리아 까페에서 개최됐다.
이날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는 개인 방송 인터뷰 일정을 이유로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후보가 불참한 가운데 기호 2번 박성규 후보와 무소속으로 출마한 기호 7번 이창원 후보 두 사람이 참여했고 강경 제일감리교회 윤석일 원로 목사를 비롯해 질의에 나선 목사 등 30여명의 논,계.금 지역 교역자들이 참여 했다.
이날 두 후보간 토론회는 회장인 장성기 목사 사무총장 강신정 목사의 축복기도에 이어 박재진 [강경 제일감리교회 ]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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