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따스한 봄날 교내 젊음이 가득한 캠퍼스 속에 만개한 벚꽃과 튤립 등 꽃향기를 느끼고, 여러 화려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2024. Young하제!'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캠퍼스 내 중앙 분수대 광장에서 오는 2일(화)부터 3일(수)까지 펼쳐질 이번 축제는 로이킴, 에이핑크, 김승민, 수퍼비를 비롯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