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3월 30일 보성군립백민미술관 광장에서 개최된‘제11회 보성벚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봄기운이 완연한 날씨 속에 면민과 출향향우, 관광객 등 5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저마다 봄의 한 장면을 담으며 인생 사진을 남기는 사람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