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남 후보 아들 소유 실제 주택 

모 언론에서 ‘이재명 호위무사’ 양부남 후보, 두 아들 ‘30억 부모 찬스’라는 보도에 대해 진실을 밝힙니다.

보도된 내용은 전형적 ‘부모찬스’의 사례라고 지적하면서, 최근 부동산 문제로 비판을 받는 후보들과 양부남 후보가 별반 다를 바 없다는 취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