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규 作 '2014년 4월 16일 오후 동거차도 앞바다' [은암미술관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광주 은암미술관은 오는 4월 25일까지 세월호 10주기 추모전 '천계天界의 바람이 되어'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김봉규, 김병택, 박정용, 박철우, 정영창 작가가 사진과 회화, 설치, 영상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