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친환경 미생물을 활용한 영농기술 정착과 원거리 농업인의 영농편의 지원을 위해 ‘미생물제제 농업 현장 배송’을 오는 4월 1일(월)부터 실시한다.

현장 배송 대상 지역은 광양읍 소재 농업기술센터와 원거리에 있는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 골약동 등 5개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