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율곡천 수질개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는 환경부 통합·집중형 개선 사업 대상지로 백암 청미천 지류인 율곡천이 선정돼 2028년까지 39억원을 들여 수질개선 사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