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용인시청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이상일 시장이 발언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이상일 용인시장이 취임 후 반도체산업 인재 양성 차원에서 설립을 추진해 온 ‘반도체 마이스터고등학교’가 오는 2026년 3월 수도권 지역에서 처음으로 용인에 설립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용인특례시가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