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시교육청이 지역주민들을 위해 주차시설과 운동장을 공유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오는 8월 중 지역주민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경양초등학교 주차장을 일과 후 개방한다. 이와 더불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온 동네 달빛 체조 교실) 운영을 위해 4월 중 구)지원중학교 운동장을 개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