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타넷신문]강은미 후보가 공식 선거 운동을 새벽 4 시 버스 차고지에서 버스 노동자 인사로 시작했다. 버스노동자 , 청소노동자를 차례로 만나 뵙고 시민들께 인사를 시작했다. 보이지 않는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강은미 후보다운 첫 행보였다.

첫 유세에서 강은미 후보는 ‘ 윤석열 심판은 제대로 해야한다 ’ 강조하면서 ‘ 전세사기범 변호 이력 등 검증도 안 되고 , 준비되지 않은 후보가 아니라 , 이미 싸워봤고 검증된 사람! 강은미만이 제대로 싸울 수 있다 ’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