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청년정책위원회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올해 첫 회의를 열고 ‘2024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의결했다. 사진은 청년정책위원회 참석자들이 회의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올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하남」 비전 아래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서 49개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