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공의 이탈사태가 장기화하고, 의대교수들도 사직과 준법투쟁에 나서면서 그렇지 않아도 어려움에 부닥친 광주·전남 상급종합(3차)병원의 진료가 더욱 악화할 것으로 우려된다.
27일 전남대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까지 비대위에 사직서를 전달한 교수는 총정원 283명 중 56명이다.
[전남인터넷신문]전공의 이탈사태가 장기화하고, 의대교수들도 사직과 준법투쟁에 나서면서 그렇지 않아도 어려움에 부닥친 광주·전남 상급종합(3차)병원의 진료가 더욱 악화할 것으로 우려된다.
27일 전남대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까지 비대위에 사직서를 전달한 교수는 총정원 283명 중 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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