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광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도내 사회복지기관인 무안자립원(원장 최원재)에서 주최하는 ‘중증장애인의 꿈으로 빚어낸 도자기 전시회-우리의 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

나 의원은 전남도 여러 부서와 긴밀하게 협의하며 주최 측의 장소 섭외 등 전시회 개최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