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고흥군 문화도시센터는 주민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개인과 사회의 문제를 인문적 관점에서 탐색하고, 문화적 해결방안을 찾는 생활문화 실험실 문화갑계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화갑계 참여자를 모집 홍보 포스터(사진/고흥군 제공)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문화갑계는 개인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모인 주민 문화예술 활동 지원사업으로 지난 1년간 주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총 28개 팀, 203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