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정용인)는 지난 26일 벌교읍 채동선 음악당에서 벌교읍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영백 이임대장은 18년 3월 13일부터 6년간 벌교읍과 읍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했으며, 최규환 취임대장은 고영백 이임대장의 뒤를 이어 벌교읍의 안전을 책임져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