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권익보호 상담(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공동주택 관리종사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고용안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 아파트 노동자 인권보호 및 인식개선 지원사업’을 오는 4월부터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