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1년중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은 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 곡성소방서은 최근 5년(2019~2023년)간 봄철 화재 발생 건수가 105건(연평균 21건)으로 전체 화재 중 34%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