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마스코트를 들고 활짝 웃은 이주호 [대한수영연맹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한국 배영 간판 이주호(서귀포시청)가 배영 200m에 이어 100m까지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이주호는 25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배영 100m 결승에서 53초84로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