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1일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약국 5곳을 ‘생명사랑약국’으로 추가 지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명사랑약국’으로 추가 지정 장면

추가된 곳은 무안읍 나래약국, 남악․오룡신도시 다나약국·바디엔약국·바른약국·오룡약국으로 현재 총 20개소가 생명사랑약국으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