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이충구)는 이달 25일 충남 논산 소재 안심정사(주지 법안스님)로부터 사랑의 쌀 1톤(10키로, 100포)을 후원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사랑의 쌀 후원은 논산보호관찰소와 안심정사가 2019년부터 협약을 맺은 후로 정기적으로 후원해온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안심정사는 해마다 상하반기 각 1회 백미 1톤씩 총 2톤(10키로, 200포)을 논산보호관찰소에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