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 원삼어린이집 야외무대에서 열린 용인 3·21 만세운동 기념 행사에서 리틀용인의 독립운동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는 23일 구 원삼어린이집 야외무대(원삼면 고당로16번길 3)에서 105년 전 일어났던 용인 3·21 만세운동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