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란 대전 포스터 [신안군 제공/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우리나라 자생란인 새우란(蘭) 대전이 오는 4월 20일부터 이틀간 전남 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저녁노을미술관)에서 열린다.

새우란은 뿌리의 마디 모양이 새우처럼 보인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