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하여 외국인 주민, 안산시 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등 시민 ‧ 사회단체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체, 공무원 등 500 여 명이 참여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이 22일 단원구 원곡동 일원에서 열렸다.(사진=육영미 기자]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22일 단원구 원곡동 일원에서 시장, 부시장을 포함한 4급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과 함께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