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공사’ 실무협의회(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22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에서 도․6개 시(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의왕시, 안양시, 오산시) 및 국가철도공단, 12개 공구 현장소장 등이 참여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공사’ 실무협의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