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관내 북항ㆍ남항ㆍ지도파출소 및 연안사고 위험구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반복되는 해양사고에 대한 위험요소를 사전 관리하기 위해 실시 중인 봄철 해양안전관리 집중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