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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성완 교수와 김종숙 교수가 무당 소재로 한 한국영화 자문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두 교수는 한국영화인협회와 한국영화배우협회에 본격적으로 정회원 가입을 거치고 민속전통문화예술 활동에 이어 무당 소재로 한 영화 자문위원 활동까지 이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