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3월 21일 오후 3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공무원,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및 용역업체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산국가산업단지 지능형(스마트) 통합관제 시스템’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시가 지난 2022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 사회재난 예방 및 피해저감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