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2027년까지 철거되는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대체지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사진=동두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이 왕릉 복원 계획으로 2027년까지 철거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에서는 국비 2천억 원을 들여 새로운 국제스케이트장 건립을 위한 공모를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