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풍덕고가차로에 터널형 방음시설을 교체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는 지난 2022년부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한 결과 행정안전부의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5개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안전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