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 고교생 민박연수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온 가든그로브시 학생들이 최대호 안양시장과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의 자매도시인 미국 가든그로브(Garden Grove)시의 고교생들이 방한해 안양의 가정에서 머물면서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