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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해당 캠페인은 ‘탁재훈이 창당한다’는 소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1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역대급 논란이 된 광고'라는 제목에 탁재훈이 제2의 김제동이 된다는 글이 화제가 됐다.

탁재훈이 신당을 창당하지만 이는 정치적인 창당이 아니라 다양한 일상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정당’의 브랜드 광고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