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시가 올해 골목상권과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광주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광주신보는 또 모든 영업점에 전자패드와 신분증 스캐너 등을 설치, 디지털 창구로 전환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신용보증재단(이하 광주신보)은 19일 오후 재단 회의실에서 ‘공공기관 현장대화’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