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시가 동구 동명동 상권을 ‘광주 대표상권’으로 키운다.

동명동을 자생력 갖춘 대표상권으로 육성하고, 커피 중심의 로컬브랜드를 관광자원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