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지난 3월 13일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전라남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서 “장애인교원의 통근 불편해소를 위해 지원청에서도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고민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현숙 의원은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와 바우처택시 등을 이용할 수 없는 사각지대의 보행상 장애인들을 돕고자 전남도에 관련 조례 개정을 촉구해 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