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경기도청4층 율곡홀에서 오병권 행정1부지사와 관련 실국장들이 모인가운데 혁신농업 1번지 추진계획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올해 오디션을 통해 300명의 농어민을 선발해 3년간 재배기술 이전, 가공·유통,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소득증대 지원사업을 한다.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서는 육상에서 김 양식을 하는 육상 스마트 김 사업을 내년부터 시험 연구하고 양식장 스마트 시스템 설치 등 어업에도 첨단 기술을 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