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지난해 처음 열려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영암 달빛축제’가 이달 22일 삼호읍 대불주거단지에서 열린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해 영암읍에서 2회 진행한 달빛축제를 이달 28~31일 예정된 ‘2024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사전 행사 형태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