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남개발공사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내 보유토지 총 4필지(근린생활시설용지 3필지, 주차장용지 1필지)를 3월 19일부터 일반 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공급 토지는 북측 도로와 연접되어 있어 광주까지 10분 내에 도달이 가능해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으며, 주변에 매화제 등 공원 조성이 되어 있어 산책 이용객이 많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