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하당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수정)가 지난 15일 이로파출소(소장 정광명)와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해 올해 첫 야간 방범 안심 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 이로파출소 직원, 하당동주민센터 직원 등 10여명이 밤 8시부터 10시까지 어두운 골목길, 원룸촌, 공원 등 범죄 취약지역 위주로 안심 순찰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