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사장 이광용)은 3월부터 지역 내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5세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1인 1악기 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부터 보육시설 64개소, 84학급에 악기 지원을 완료하였으며 바이올린, 디지털피아노, 우쿨렐레, 난타북, 드럼 등의 악기 수업으로, 수업료는 월 4회 기준 25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