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재동)는 지난 16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수자원 보존과 먹는 물 공급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계곡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하여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유엔(UN)이 매년 3월 22일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정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