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고흥, 보성, 장흥, 강진 지역구 문금주 예비후보가 오늘 3월 17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22대 총선 후보자대회에서 이재명 대표로부터 직접 후보자추천서를 수여 받았다.

이번 총선을 앞두고 문금주 예비후보는 이재명 당대표 말처럼 "4월 10일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날"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대 국민의힘의 단순한 대결이 아닌 국민과 국민의힘 간의 대결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