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을 대표하는 수제 맥주 생산에 탄력이 붙게 됐다.

영암군(군수 우승희), 14일 전라남도 주관의 ‘2024년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예산 10억원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