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광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은 지난 3월 14일 전라남도의회에서 전라남도 명장과 전남도 관계 공무원이 자리한 가운데 ‘전라남도 명장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라남도 명장’은 「전라남도 명장 선정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선정된 생산, 제조, 서비스 분야의 숙련기술자로 현재 도내에는 10명의 명장이 활동하고 있으며, 명장으로 선정되면 이를 증명하는 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5년에 걸쳐 총 500만 원의 기술장려금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