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농업 농촌의 지속 성장을 위해 예비 액션그룹 농업인을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운영에 나섰다.

류사석 농업정책과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고흥군은 지난 7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매주 두 차례 고흥문화회관 등에서 8개 팀 380명을 대상으로 농촌 신활력 아카데미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