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나주시가 안경전문점인 다비치안경과 취약계층의 시력 건강을 위한 나눔 봉사를 펼쳤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나주시가족센터 다목적강당서 다비치안경 ‘눈건강 시력 지킴이 봉사단’(이하 봉사단)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시력 검사와 안경 맞춤 지원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