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전라남도가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2024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신규 마을 42개소가 선정됐다.

신규 마을은 완도 서성리, 금일 구동리, 신지 백일리, 고금 봉암리, 약산 가사리, 금당 가학리, 보길, 여항리, 생일 덕우리 등 42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