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백년로교회(목사 서현성)가 지난 5일 이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 계층 및 경로당에 라면 20개입 60상자를 기탁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이로동 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취약계층과 경로당 10곳에 전달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