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노동자 간이쉼터/광명(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도내 이동노동자의 쉴 권리 보호를 위해 마련한 간이 이동노동자 쉼터가 화성, 남양주, 파주, 안산 등 4개 지역에도 추가로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