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봄철을 맞아 3월 18일부터 중앙(대신)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에서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자연 생태체험 프로그램 공원자연학교를 재개하여 올 연말까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원자연학교는 시민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다양한 생태체험과 해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총277회 운영해 3,814명이 참여한 바 있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봄철을 맞아 3월 18일부터 중앙(대신)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에서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자연 생태체험 프로그램 공원자연학교를 재개하여 올 연말까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원자연학교는 시민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다양한 생태체험과 해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총277회 운영해 3,814명이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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