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국가 예산 612조를 다루는 국가 대의사 300명을 뽑는 제22대 총선이 딱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우리지역 논산,계룡 ,금산 지역구 에서는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11명의 후보 중 기호 1번 민주당 공천자 황명선 후보와 기호 2번 국민의힘 공천자 박성규 후보에 더해 보수 성향의 이창원 후보가 무소속으로 나선다는 입장을 밝히고 본선 등록을 대비하고 있다.